* 한가지 TIP
Hessen << 이부분은 따로 넣으라고 하는 쇼핑몰이 많지 않습니다.
넣지 않으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 한가지 TIP
Seine et Marne << 이부분은 따로 넣으라고 하는 쇼핑몰이 많지 않습니다.
넣지 않으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높아져가는 배송대행 원가로 인하여, 물류센터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하여 국제배송비 인상이 결정되었습니다.
특히. 현재 미국은 너무나도 심각한 구인란으로 인하여 (배송대행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부분 뉴스를 통하여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물류센터 운영이 어려운 정도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 가장 인건비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어려움은 바로 노데이터들 입니다
노데이터는? 상품이 도착전에 신청서를 작성하지 않고 저희가 노데이터 발생하였다고 알려드리면
그정보를 토대로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정상적인 물류센터의 입고 과정은
택배 도착시 신청서 확인후 즉시 입고 및 포장 진행 의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노데이터는
택배 도착시 신청서 확인 >> 확인안됨 >> 고객에게 택배 도착 알림 >> 택배 노데이터 공간에 날짜별로 보관
고객 신청서 작성 >> 노데이터 공간에서 해당 택배 다시 찾기 >> 입고 및 포장 진행 >> 남은 노데이터들 다시 날짜별로 공간 정리 의 업무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저희쪽에서는 정상입고건보다 업무가 4-8배 까지 늘어나는 행위입니다
특히, 노데이터 창고에서 1-2개의 택배만 정리를 하여도 남은 택배 수천개를 다시 날짜별로 공간조정을 해야되는등의
하지않아야되는 업무의 과중까지 생기게 됩니다.
일부 회원님들의 경우,
몇십개씩 되는 제품들을 모두 신청서를 일부러 작성하지 않고 노데이터 처리한 이후에,
신청서 1장으로 수령하여서 노데이터 수수료 1천원만 지불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정상적인 물류센터 운영을 위하여, 노데이터가 발생하지 않도록
택배 도착전에 신청서를 부디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2021년 11월 22일 출고건부터 노데이터 수수료를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기존 : 신청서 1장당 부과 >> 변경 : 트래킹번호 1건당 부과 (오더번호 1건당 여러 트래킹이면 트래킹당 부과됩니다)
기존 : 1천원 >> 변경 : 2천원
시행일 : 2021년 11월 22일 출고건부터
기존에는 신청서 1장에 노데이터가 10개가 있었다면 노데이터 수수료가 1천원만 부과되었지만
변경된 이후에는 신청서 1장에 노데이터가 10개가 있다면 노데이터 수수료가 2만원이 부과됩니다.
계속해서 노데이터를 만드시는 회원님들 때문에 전체 배송비 원가가 증가되고 모든 회원님들의 배송비가
인상되기에 하는수없이 마련한 자구책입니다.
또한, 노데이터 수수료를 인상하여도, 계속해서 노데이터가 발생된다면 노데이터 수수료가 추가 인상되거나
국제배송비가 추가 인상될수 있습니다
부디. 신청서를 상품 구매하시고 바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를 상품구매후 즉시 작성하고
트래킹번호를 택배가 센터 도착전 신청서내 미리 기재해 주셔야 발생하지 않습니다.
트래킹번호가 기재되어져 있지않으면, 센터에서는 신청서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트래킹번호를 꼭 신청서 작성하시고 상품 도착전에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